「백일주」 마신 여중생/강물 뛰어들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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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9-05 00:00
입력 1994-09-05 00:00
【안동=한찬규기자】 4일 상오 2시30분쯤 경북 안동시 수상동 안동대교밑 낙동강 반변천에서 안동시내 모중학교 3학년 김모양(15·안동시 평화동)이 친구들과 함께 입시생들 사이에 합격주로 알려진 「백일주」를 마신뒤 2m깊이의 강물에 뛰어들어 숨졌다.
1994-09-0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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