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이티근해 병력 증파/LA타임스 보도/군정퇴진 시한 통첩 고려
수정 1994-09-04 00:00
입력 1994-09-04 00:00
LA타임스지는 미관리들의 말을 인용,미국이 아이티 침공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는 점을 아이티 군사통치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이같은 조치들을 구상하게 됐다면서 침공 출발지점에 병력을 집결시키는 등의 대아이티 「벼랑정책」이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계획에 따라 미국은 병력을 아이티 인접지역으로 증강시킬 것이라고 이신문은 설명했다.
타임스지는 또 빌 클린턴 미대통령이 외교사절단을 마지막으로 아이티에 파견,군부통치자들에게 퇴진 최종시한을 전달하는 방안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1994-09-0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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