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보선 당선 3인/2천만원내외 지출/선관위에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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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9-02 00:00
입력 1994-09-02 00:00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일 지난 8·2보궐선거에서 후보자들이 지출한 선거비내역 신고접수를 마감,정밀실사에 들어갔다.

선관위에 신고된 당선자들의 선거비용은 대구 수성갑의 현경자(신민)의원이 1천9백48만원,영월·평창의 김기수의원(민자)이 2천4백94만4천원,경주시 이상두(민주)의원이 2천12만2천원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의 후보들도 대부분 선거비용한도액(5천4백만∼6천1백만원)의 절반 정도에 이르는 2천만∼3천만원대를 지출하는데 그쳤다고 신고했다.
1994-09-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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