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3곳에 한국공단/양국 총리 합의/부지선정 절차 곧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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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9-01 00:00
입력 1994-09-01 00:00
【싱가포르=이목희특파원】 베트남에 3곳의 한국전용공단이 생긴다.이영덕국무총리는 30일 보 반 키에트 베트남총리와의 회담에서 이같이 합의했다고 총리실관계자가 31일 밝혔다.한국전용공단은 베트남 북부,중부,남부등 3곳에 조성되며 부지선정과 장기임대차계약의 체결등 후속절차를 밟아 내년안에 한국토지개발공사 주관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한편 아시아 3개국을 순방하고 있는 이총리는 베트남 방문을 마치고 이날 하오 싱가포르에 도착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1월 고촉통 싱가포르총리의 방한에 대한 답방형식으로 이뤄졌다.

이총리는 1일 상오 옹텡청 싱가포르대통령을 예방하는 데 이어 고촉통총리와 회담을 갖고 제3국 공동투자 진출방안등 상호관심사에 대해 논의한다.
1994-09-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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