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계곡 개발 합의/운하·국경공원 공동건설/이­요르단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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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8-31 00:00
입력 1994-08-31 00:00
◎“평화협성 곧 체결”/후세인

【사해(요르단) AFP 로이터 연합】 이스라엘과 요르단은 28∼29일 협상에서 양국간 가장 큰 현안인 영토문제및 수자원 공유부분에서는 큰 진전을 보지 못했으나 수십억달러에 달하는 요르단계곡 공동개발계획에 합의하고 이틀간의 협상을 끝냈다.

이번 회담중재국인 미국의 제인 부치밀러 대표는 요르단 사해호텔에서 열린 이번 협상에서 이스라엘과 요르단은 양국을 연결하는 요르단계곡 공동개발에 원칙 합의했으며 이 계획은 9월말 이전에 마무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요르단계곡 개발계획에는 ▲홍해와 사해를 연결하는 운하건설 ▲에너지자원및 화학공업개발 ▲국경공원 건설 등이 포함됐다고 부치밀러는 밝혔다.

이 계획 초안은 오는 31일과 9월1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미­이스라엘­요르단 3자간 경제회의에 제출·검토된 후 오는 9월12∼13일 이스라엘에서 재개되는 이스라엘­요르단 협상에서 마무리 된다.
1994-08-3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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