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화잡지에 기고/재야단체 간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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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8-30 00:00
입력 1994-08-30 00:00
서울 청량리경찰서는 29일 고교생 의식화 잡지인 「새날 열기」에 글을 기고한 「민중정치연합」 정책국장 이미연씨(30·도봉구 창동 467의 6)를 국가보안법위반(이적표현물제작및 배포)혐의로 긴급구속했다.

이씨는 새날 열기 7·8월 특집호에 북한의 연방제 통일방안을 지지하는 「올바른 통일운동의 방안과 목표」라는 글을 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씨에 대해 30일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1994-08-3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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