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텔 분규 타결
수정 1994-08-28 00:00
입력 1994-08-28 00:00
한국PC통신 노사는 이날 최대 쟁점사안이던 파업기간중 해고 계약직사원 11명의 전원 원상복귀를 포함한 5개항에 대해 합의,조합원 찬반투표를 통해 77.4%의 찬성을 얻어 단체협약안을 마무리했다.
김근수사장은 『PC통신 서비스 「하이텔」이 일반이용자 25만명은 물론 기업·금융기관 등 국가 경제활동 전반에 걸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고려,장기 파업을 막아야 한다는데 노사양측이 인식을 함께 함으로써 분규가 조기에 타결됐다』고 밝혔다.
1994-08-2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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