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텔 분규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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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8-28 00:00
입력 1994-08-28 00:00
PC통신망 「하이텔」을 운영중인 한국PC통신(사장 김근수)의 노사분규가 전면파업 6일만인 27일 완전히 타결됐다.이에 따라 파업에 참여한 노동조합원 1백여명은 오는 29일부터 모두 정상근무에 들어가기로 했다.

한국PC통신 노사는 이날 최대 쟁점사안이던 파업기간중 해고 계약직사원 11명의 전원 원상복귀를 포함한 5개항에 대해 합의,조합원 찬반투표를 통해 77.4%의 찬성을 얻어 단체협약안을 마무리했다.

김근수사장은 『PC통신 서비스 「하이텔」이 일반이용자 25만명은 물론 기업·금융기관 등 국가 경제활동 전반에 걸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고려,장기 파업을 막아야 한다는데 노사양측이 인식을 함께 함으로써 분규가 조기에 타결됐다』고 밝혔다.
1994-08-2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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