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강원식기자】 진주 경상대는 26일 하오 빈영호총장주재로 학·처장회의를 갖고 이적성 여부로 논란을 빚고 있는 교양강좌 「한국사회의 이해」를 오는 2학기부터 폐강키로 최종 결정했다.한편 이 교양강좌 교재 공동저술교수 8명은 이날 하오 기자회견을 갖고 이미 구인장이 발부돼 있는 장상환교수(43·경제학),정진상교수(36·사회학) 등 2명은 오는 30일까지 검·경찰의 구인에 응하겠다고 밝혔다.
1994-08-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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