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외직접투자 급증/한은 집계/허가건수 지난해의 1.2배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4-08-27 00:00
입력 1994-08-27 00:00
올 들어 해외 직접투자가 크게 늘고 있다.

2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 7월 말까지의 해외 직접투자 허가규모는 1천1백51건·19억6천5백30만달러로,작년 같은 기간의 5백22건·9억3천70만달러에 비해 허가 건수는 1백20.5%,허가 금액은 1백11.2%가 늘었다.

특히 중국에 대한 투자는 건수 기준으로 전체의 53.9%인 6백20건(4억5천6백20만달러)이었다.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이 건수로 84.5%,금액으로 47.8%를 차지했다.

중국의 지역별 투자실적은 산동성과 천진시 등 발해만 지역이 7백59건·7억7천1백만달러,길림성·흑룡강성·요령성 등 동북 3성이 6백51건·3억5천8백50만달러였다.<우득정기자>
1994-08-27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