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북,새달초 전문가회의/워싱턴·뉴욕서 4개분야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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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8-27 00:00
입력 1994-08-27 00:00
【워싱턴=이경형특파원】 미국과 북한은 9월초 워싱턴과 뉴욕을 오가며 제네바 미·북 3단계회담의 합의사항을 구체화하기 위한 전문가회의를 개최한다는데 대체적인 의견을 모은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미·북 양측은 이날 뉴욕에서 실무접촉을 갖고 ▲경수로건설지원 ▲워싱턴 평양 연락사무소 교환개설 ▲폐연료봉 처리 ▲대체에너지 공급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4개 전문가팀을 구성,9월초부터 협의에 들어가기로 했다.
1994-08-2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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