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서 외국위폐사건 잇따라/올 달러·엔화 등 50장
수정 1994-08-26 00:00
입력 1994-08-26 00:00
지지통신은 연변 조선족자치주의 연길시에서 발행되는 연길만보(16일자)를 인용,이같이 전하고 특히 북한으로부터 1만달러분의 위조달러를 갖고 연변으로 들어왔다가 중국 금융기관에 신병이 구속된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의 요미우리신문도 이날 북경발로 연길시에는 최근 미달러,일본엔,홍콩달러 등의 가짜외국지폐가 나돌고 있다고 전하고 지난해 적발된 위폐는 2백47장에 달했으며 올해도 1백원(1원은 약 96원)이상에 해당하는 위폐가 50장에 이르고 있다고 말했다.
1994-08-26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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