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면한 난관 극복/김정일 중심 단결/노동신문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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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8-25 00:00
입력 1994-08-25 00:00
【내외】 북한은 24일 김정일이 당면한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강인한 의지로 이를 극복하고 있다면서 김정일과 북한주민과의 운명적인 관계는 그 누구도 깨뜨릴 수 없다고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위대한 혼연일체」라는 제목의 정론에서 김일성의 죽음에도 불구하고 북한체제가 흔들리지 않고 주민들이 동요되지 않는 것은 『또하나의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이 있기 때문』이라면서 김정일을 중심으로 한 단결을 호소했다.

이 신문은 현재 북한의 상황을 「매우 어려운 시기」라고 지적,김정일체제 출범과 관련한 어려움을 시사하고 이러한 상황에도 『김정일이 온갖 고난과 슬픔을 이겨내고 당과 국가·군대를 장악,인민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1994-08-2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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