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병원과 청년의사들/이왕준·박재영 지음(화제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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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8-22 00:00
입력 1994-08-22 00:00
◎의사가 돼가는 과정서 겪는 이야기

햇병아리 청년의사들이 「의사선생님」으로 돼 가는 과정에서 겪는 여러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보여주는 책.

하루 2시간밖에 못자고,세수도 못한채 환자를 진료해야 하는 빡빡한 인턴생활 속에서도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지키려고 애쓰는 젊은 의사들의 고민과 노력이 잘 나타나 있다.

이와 함께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내과·외과·산부인과등 종합병원 각과의 업무를 자세히 소개했다.

「의사와 환자사이에 가로놓인 불신은 일차적으로 의사의 책임」이라며,의료계 정화와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임인 「청년의사」가 기획하고 서울시내 주요병원 의사들이 글쓰기에 동참했다.



진지한 주제를 다뤘지만 에피소드 위주로 구성해 읽는 재미가 상당하다.

열음사 5천5백원
1994-08-2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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