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 르완다 난민 전염병 피해 확산/한달간 4만여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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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8-21 00:00
입력 1994-08-21 00:00
【고마·부카부(자이르) 로이터 AFP 연합】 자이르 동부 고마 일대의 르완다 난민촌에서 지난 한달동안 콜레라,이질 등 전염병의 창궐로 적어도 4만3천명이 숨졌다고 레이 윌킨슨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UNHCR)대변인이 20일 말했다.

그는 하루 4백50∼5백명이 각종 질병으로 숨져가고 있다고 밝혔다.
1994-08-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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