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가락 잘라 병역면제/조선대 학생회장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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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8-20 00:00
입력 1994-08-20 00:00
【광주=최치봉기자】 광주지검은 19일 엄지 발가락을 절단해 병역을 면제받은 90년도 조선대 총학생회장 박규장씨(27)를 병역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병역면제를 위해 신체를 훼손한 운동권 학생중 처벌된 것은 박씨가 처음이다.
1994-08-2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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