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 생활화로 의식 개혁을/김 대통령 강조
수정 1994-08-20 00:00
입력 1994-08-20 00:00
김영삼대통령은 19일 『앞으로의 생활개혁운동에서는 효도문제에 더많은 역점을 두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생활개혁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민간단체대표 47명을 청와대로 초청,오찬을 베푼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효도를 생활화하고 효도를 생각하면 도덕성 문제등을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효도에 대한 국민들의 생각이 혁명적으로 바뀌어야 한다』면서 『효도의 생활화를 통해 국민의 의식을 바꾸어나가자』고 당부했다.<관련기사 4면>
김대통령은 이어 『아직도 우리생활주변에는 고치고 개선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아있다』고 전제,『풍요롭게 더불어사는 공동체의 건설을 위해 개혁은 중단없이 계속될 것이며 특히 생활현장의 불편과 불안요소를 찾아 제거하는 생활개혁을 강력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영만기자>
1994-08-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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