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세창 전국방 등 8명/장태완씨 등 둘 맞고발/12·12사태 관련
수정 1994-08-17 00:00
입력 1994-08-17 00:00
검찰은 이에 따라 이날 하오 최전장관을 소환,조사했으며 나머지 고발인들도 금명간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이들은 『장씨 등은 12·12당시 합수부가 10·26사건과 관련이 있는 정승화육참총장을 수사하기 위해 대통령께 보고하고 합법적으로 연행했는데도 병력을 동원,보안사 및 30경비단을 공격하려 했다』며 『이는 명백한 반란행위』라고 주장했다.
검찰은 이와 함께 차규헌 당시 수도군단장과 박희모 당시 30사단장 등 2명이 각각 지난 3일과 지난달 28일 정전육참총장 등 22명을 무고 등 혐의로 맞고소했다고 밝히고 이 사건도 병행해 조사중이라고 말했다.<성종수기자>
1994-08-1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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