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국 태국에 기독교 전파/한국교단,방콕에 첫 신학교
수정 1994-08-17 00:00
입력 1994-08-17 00:00
방콕근교 민부리 지역에 자립잡은 태국복음신학교(교장 윤수길목사·53)는 이날 2년간의 신축공사를 마친뒤 헌당예배와 함께 제1회 졸업식을 갖고 대학원과정 이수자 2명을 포함,6명의 태국인 졸업생을 배출했다.
서울의 남서울교회를 비롯한 수십개 한국교회의 지원으로 지난 92년 5월 착공,이날 완공된 이 신학교는 대지 5천평,건평 7백30평의 4층 건물로 강의실과 함께 예배실·대강당·언어실습실·가사실습실·교수연구실과 학생 약 1백명을 수용할수 있는 기숙사 시설을 갖추고 있다.
1994-08-1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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