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부정/40대 아버지/물에 빠진 남매등 구하고 익사
수정 1994-08-16 00:00
입력 1994-08-16 00:00
친구 김진환씨(41·서울 양천구 신월동 쌍용아파트)는 숨진 이씨가 강가에서 놀던 아들 이군 등이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자 물에 뛰어 들어 어린이 3명을 강가로 밀어낸 뒤 자신은 힘이 다해 빠져 나오지 못했다고 말했다.
1994-08-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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