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범행 잠정 결론/국교생 난자사건
수정 1994-08-16 00:00
입력 1994-08-16 00:00
경찰은 최군 어머니 이모씨(36)가 『사건당일인 12일 하오 여동생에게 윤석이를 맡긴 뒤 오빠집에 갔다 돌아와보니 동생이 「집에 들어오면 아들도 죽고 언니도 죽어」라며 집에 못들어 오게 해 남편이 올 때까지 집밖에서 기다렸다』고 진술함에 따라 이같이 잠정결론지었다.
최군의 이모 은숙씨는 최군의 사체가 발견된 지 1시간40분만인 13일 0시쯤 마포구 합정동 양화대교 하류 7백m지점 한강수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994-08-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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