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중씨 오늘 소환조사/검찰/어제 하오 귀국… 출두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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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8-13 00:00
입력 1994-08-13 00:00
안병화 전한전사장의 거액 뇌물수수사건과 관련,안씨에게 2억원을 건네준 혐의를 받고 있는 김우중 대우그룹회장이 중국출장을 마치고 12일 하오 귀국했다.

김회장은 귀국후 이날 밤늦게 곧바로 서소문 검찰청사로 출두해 조사를 받겠다는 뜻을 변호인단을 통해 밝혔다가 청사앞에 사진기자들이 대기하고 있는 사실이 알려지자 출두를 거부해 이날 조사는 이뤄지지 못했다.



검찰은 이에따라 김회장에 대해 13일중 검찰에 출두해줄 것을 요청했다.

검찰은 김회장에대한 조사가 끝나는대로 이미 조사를 마친 최원석회장과 함께 뇌물공여혐의로 불구속기소 할 방침이다.<노주석기자>
1994-08-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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