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금지곡 대폭 해금/외국가요 포함 8백47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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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8-13 00:00
입력 1994-08-13 00:00
방송위원회(위원장 김창열)는 12일 방송금지가요로 분류된 1천 7백52곡 가운데 8백 47곡(국내 64,외국 7백83)을 해제키로 결정했다.

이번 재심의는 표절곡(2백37)등을 제외하고 1천 5백15곡을 대상으로 했다.



해금된 곡은 그간 「불온 및 반전」(1백97),「불건전한 내용」(1백77),「폭력범죄및 범법행위 묘사」(1백27),「반사회적 내용」(1백15)이라는 사유로 방송부적격 판정을 받았었다.

또 「불건전한 성」(1백),「월북 작사가 곡」(64),「좌경작가 및 공산.적성곡」(51),「환각제.마약사용 묘사.조장」(16)도 포함돼 있다.
1994-08-1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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