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형항공기 개발/미·불·독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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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8-12 00:00
입력 1994-08-12 00:00
우리나라와 중국이 공동으로 개발하는 중형 항공기 개발에 보잉사와 맥도널드 더글러스(MD)사 등 선진 항공업체들이 합작형태로 대거 뛰어들 태세이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주로 1백50인승급 이상의 대형 여객기를 생산해 온 보잉사는 우리나라와 중국이 중형 항공기 개발을 본격화하자 아시아 시장을 겨냥,1백인승급 항공기의 공동개발을 적극 추진 중이다.보잉은 최종 조립공장을 아시아에 두고 자사 20%,중국과 일본이 각 30%,한국 등이 20%씩 참여하는 방안을 한 때 제시했으나 중국이 일본의 참여에 부정적이자 최근 조립공장을 한국에 두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백인승급 항공기 개발(MD­95)을 추진 중인 MD사도 최종 조립을 한국과 일본에서 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1994-08-1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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