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탁·정주일·김정남·차수명·변정일의원/무소속 5명 민자 입당
수정 1994-08-12 00:00
입력 1994-08-12 00:00
이들의 입당으로 민자당의 국회의석은 1백71석에서 1백76석으로 늘어났다. 이들은 입당성명에서 『우리는 국민역량을 결집,변화와 개혁을 추구하는 김영삼대통령의 국가이념에 동참하는 것이 이 시대를 사는 우리의 소명이며 책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김경홍기자>
1994-08-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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