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 맞은 50대 계단서 목매 자살
수정 1994-08-10 00:00
입력 1994-08-10 00:00
며느리 변씨는 『상오 10시쯤 「아들한테 매를 맞았다는 소문이 돌아 창피하다」는 시아버지의 말을 들은뒤 외출했다 돌아와 보니 시아버지가 옥상으로 통하는 통로에 위치한 높이 2m가량의 버팀목에 밧줄로 목을 맨채 숨져있었다』고 말했다.
1994-08-1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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