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노조간부 둘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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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8-07 00:00
입력 1994-08-07 00:00
【광주=최치봉기자】 광주 광산경찰서는 6일 타이어생산업체인 (주)금호의 노조파업을 주도한 혐의로 사전영장이 발부돼 수배를 받아온 이 회사 노조 부위원장 정광채씨(39·광주시 광산구 송정동)와 노조 사무장 최명선씨(36·광주시 서구 화정동)등 2명을 업무방해혐의로 구속했다.

정씨등은 지난 6월25일부터 (주)금호 파업사태를 주도하고 같은 달 29일 경찰력투입으로 강제해산된 뒤 전남대로 장소를 옮겨 한달여 출근거부투쟁을 벌여온 혐의다.
1994-08-0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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