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가뭄 55년만에 최악/기상청,“전국 강우량 평년의 35%”
수정 1994-08-06 00:00
입력 1994-08-06 00:00
이 분석에 따르면 7월의 전국 강우량 분포는 20∼2백㎜로 이는 평년보다 1백∼3백%가 모자라 평년의 35%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가뭄을 동반한 이상고온은 지난 42년·73년·78년 등이 올해와 비슷했었으나 올해의 경우는 이보다도 더 심하다는 것이다.
기상청은 우리나라와 중국·일본등에 이상고온과 가뭄이 지속된 직접적 원인으로 북태평양고기압을 꼽았다.
1994-08-06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