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자본 투자절차 완화/베트남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4-08-05 00:00
입력 1994-08-05 00:00
【하노이 로이터 연합】 베트남은 다른 동남아시아국가들과 외국자본 유치경쟁을 벌이기 위해 올 연말까지 투자절차를 간소화할 것이라고 3일 발표했다.

베트남 협력투자국가위원회(SCCI)는 동남아의 몇몇 국가들은 투자환경을 개선했으나 베트남의 경우 투자절차가 복잡하다고 밝혔다.

SCCI는 이와 관련,『절차를 간소화하고 투자환경을 정비하는 것이 올 하반기중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한 최대의 우선과제』라고 말했다.

SCCI는 올 상반기중 6개월동안 작년동기 대비 6.5% 증가한 1백48건의 신규 프로젝트 허가를 내주었으며 이들 사업과 31건의 증자허가를 포함한 자본금은 17억달러에 이르렀다.

홍콩은 이기간 동안 최대 투자국으로 31개 사업에 3억6천4백만달러를 투자했으며 지난 88년 외국인투자법이 발효된 이후 가장 많은 투자를 한 나라는 대만이고 다음은 홍콩,한국,호주,싱가포르 등의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1994-08-05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