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8메가 윈도램 반도체 세계 최초로 개발/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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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8-02 00:00
입력 1994-08-02 00:00
삼성전자는 1일 멀티미디어PC 등 윈도를 사용하는 제품에서 탁월한 성능을 내는 차세대 고속 그래픽전용 메모리인 8메가 윈도 램(WRAM) 반도체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8메가 윈도 램은 지금까지 화상처리속도가 가장 빠른 것으로 알려진 비디오 램(VRAM)보다 속도가 3배정도 빨라 고성능PC와 워크스테이션을 비롯해 차세대 뉴미디어로 각광을 받는 각종 멀티미디어에 광범위하게 쓰여질 전망이다.

삼성은 윈도우 램 전용 컨트롤러가 양산되는 96년초부터 이 반도체가 고성능멀티미디어PC 등에 본격적으로 쓰여질 것으로 내다본다.<김현철기자>
1994-08-0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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