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2동민 1백50여명 선농단서 신농씨 기우제
수정 1994-07-30 00:00
입력 1994-07-30 00:00
이 지역 국회의원과 주민등 1백50여명이 참석한 이날 기우제는 신을 부르는 강신례에 이어 곤룡포를 차려입은 헌관들의 초헌례아헌례종헌례순으로 진행됐다.
헌관들이 곤룡포를 입은 까닭은 선농단이 조선 태조때부터 순종때까지 매년 봄철에 왕이 농사신에게 제물을 올리고 풍년을 기원하던 장소이기 때문이라는 것.임금이 친히 백성들을 위해 기우제를 올리는 민큼 하루빨리 비를내려달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1994-07-30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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