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 마터호른봉/9세소년 최연소 등정/대구 김영식군
수정 1994-07-27 00:00
입력 1994-07-27 00:00
26일 등정취재에 동행한 MBCTV 「신인간시대」팀에 따르면 김군은 이날 새벽 4시25분 아버지 김태웅씨(42·회사원·대구시 북구 칠성동 2가)와 함께 헤른리 산장을 출발,14시간 50분간의 고투끝에 정상을 밟았다.
김군의 등정성공은 지금까지 16세였던 마터호른봉 등정 최연소 기록을 7살이나 줄이는 쾌거로 기록됐다.
1994-07-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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