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4명 익사
수정 1994-07-26 00:00
입력 1994-07-26 00:00
현장을 목격한 나기문군(18·강화 교동고 3년)에 따르면 원혁군과 한군등이 바닷물속에서 물놀이를 하다 썰물에 휩쓸려 허우적대자 황씨와 송희양이 이들을 구조하려다 함께 휩쓸려 실종됐다는 것이다.
한군은 인근주민들에 의해 구조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잠수부등을 동원,실종된 황씨등의 사체를 찾고 있다.
1994-07-2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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