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끼리 충돌/일가족 4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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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7-24 00:00
입력 1994-07-24 00:00
【원주=조한종기자】 23일 상오 3시35분쯤 강원도 원주군 문막면 포진리 영동고속도로 신갈기점 67㎞지점 하행선에서 경기4모 2571호 엑셀승용차(운전자 박선용·37·경기도 안성군 안성읍 아양리 주공아파트 106동 606호)가 서울2루 1132호 세피아승용차(운전자 홍영희·50·서울 구로구 개봉동 368의13)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엑셀승용차를 운전하던 박씨와 함께 타고있던 부인 최순월(32)씨 아들 세진(8),세현군(5)등 일가족 4명이 모두 그자리에서 숨졌다.
1994-07-2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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