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국고보조금 축소/여,정자법재개정 검토/야선 강력반발
수정 1994-07-24 00:00
입력 1994-07-24 00:00
민자당은 23일 김종필대표 주재로 고위당직자회의를 열고 『개정된 정치자금법에 따른 정당에 대한 국고보조금이 정치개혁입법 취지와는 달리 국민의 부담을 지나치게 가중시키고 있다』고 지적,정치자금법의 재개정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관련기사 6면>
박범진 대변인은 회의가 끝난 뒤 『정치자금법이 개정된지 얼마되지는 않았지만 문제가 있다는 여론이 있으면 당도 그런 여론에 대해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당연하다』고 재개정 추진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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