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루치 내한/“북미회담 희망적”
수정 1994-07-21 00:00
입력 1994-07-21 00:00
갈루치 차관보는 김포공항에서 기자들에게 『북한의 태도가 김일성 생존시와 차이가 없기를 바란다』면서 『그렇게 되면 북한과의 3단계회담 전망은 희망적』이라고 말했다.
1994-07-21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