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중충돌로 6명 사망
수정 1994-07-18 00:00
입력 1994-07-18 00:00
이 사고로 엑셀 승용차 운전자 한씨와 함께 타고있던 이범주(40·서울 성북구 정릉동 110의 40),전옥자씨(34·여)등 6명이 숨지고 버스승객 김충옹씨(29·평택군 지탄면 아두2리)와 1살된 김씨의 딸 채윤양등 2명이 크게 다쳐 천안 단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1994-07-1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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