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 방북저지 관련 북측,한국정부 비난
수정 1994-07-18 00:00
입력 1994-07-18 00:00
북한은 이날 범민련 북측본부 중앙위대변인 성명을 통해 범민련 남측본부가 조의방문단을 파견한 것은 『김일성에 대한 흠모와 숭고한 경의의 표시로서 지극히 당연한 민족적 감정의 발현』이라고 주장하면서 한국정부가 이들의 북행길을 막는 것은 『민족내부에 반목과 대결을 조장하는 용납 못할 반민족적 분열행위』라고 비난했다고 중앙방송이 보도했다.
1994-07-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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