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철씨 이름은 과시용/지용규씨 법정서 증언/정재중씨 2차공판
수정 1994-07-14 00:00
입력 1994-07-14 00:00
이날 증인으로 나온 한약업사구제추진위원회 고문 지용규씨(55)는 『지난 2월1일 정씨에게 김현철씨의 이름이 적힌 어음부표와 김씨가 작성한 각서를 팩스로 보냈으나 김씨의 이름은 과시용으로 적었을 뿐 어음은 이충범변호사에게 수임료로 준 것이며 각서는 그린벨트해제와 관련한 민원을 해결해주겠다는 내용이었다』며 『그러나 당시 이러한 사실을 정씨에게 자세히 설명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1994-07-1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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