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산업 호황/수출 22.4% 늘어/상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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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7-14 00:00
입력 1994-07-14 00:00
상반기 중 자동차 산업이 생산과 내수·수출에서 모두 호조를 보였다.

13일 상공자원부에 따르면 상반기의 생산은 1백13만4천대로 지난 해 동기보다 16.7%가 늘었다.내수는 11.2% 증가한 76만4천대,수출은 22.4%가 는 33만9천대였다.이는 생산성 향상과 함께 엑센트 아벨라 아카디아 등 새 모델이 선보이면서 신규 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다.특히 6월 한달간 내수가 전년 동기보다 14% 늘어난 14만2천6백대로 이제까지 월별 최고치였던 지난 해 12월(14만1천4백대)의 기록을 경신했다.

차종별 내수는 승용차가 55만5천5백대로 13.2% 늘었다.상용차는 20만8천대로 6.3% 증가에 그쳤다.
1994-07-1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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