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북 「장례」후 회담재개/뉴욕서 실무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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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7-14 00:00
입력 1994-07-14 00:00
【도쿄 로이터 연합】 북한은 북·미 3단계 고위급회담의 재개를 논의하기 위해 다음주 미관리들과 회담을 개최할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도쿄에서 수신된 평양방송은 양측이 오는 17일에 있을 김일성북한주석의 장례식이 끝난 후 뉴욕에서 회동키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북·미 3단계 고위급회담은 지난 8일 제네바에서 개최됐으나 김의 사망으로 바로 다음날 중단됐었다.
1994-07-1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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