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조문단 파견/일부주장 경악·분노/자유총련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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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7-13 00:00
입력 1994-07-13 00:00
한국자유총연맹(총재 최호중)은 12일 성명을 내고 『김일성은 6·25전범으로 수백만의 목숨을 앗아간 원흉』이라면서 『그럼에도 김일성이 사망하자 이를 애석해 하는 분위기와 심지어는 조문단을 파견하자는 일부 주장이 생겨나고 있는데 대하여 경악과 분노를 참지 못한다』고 밝혔다.
1994-07-1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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