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사망원인 족벌간 암투때문”/LA교포신문 주장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4-07-11 00:00
입력 1994-07-11 00:00
김일성의 사망은 북한당국의 발표대로 심장마비에 의한 것이 아니라 족벌간의 암투에 의한 결과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1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교포신문인 미주통일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김정일계보의 강경파가 계모 김성애와 이복동생 김평일의 전면부상을 막기 위해 김일성을 제거했다는 것이다.

이 신문은 최근 김일성이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을 만난뒤로 지난 40여년간의 대남강경노선에서 탈피,유화제스처를 취하자 위기의식을 느낀 김정일주변의 강경파들이 심장마비를 가장,김일성을 제거한 것으로 분석했다.
1994-07-11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