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군 경계태세/미,현재 수준유지/클린턴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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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7-11 00:00
입력 1994-07-11 00:00
【나폴리 UPI 연합】 빌 클린턴 미대통령은 9일 김일성주석의 사망에도 불구하고 주한미군에 비상경계령을 내리지 않기로 결정했다.

나폴리 서방선진7개국(G7) 정상회담에 참석중인 클린턴대통령은 주한미군사령관과 국방장관,합참의장의 의견에 따라 주한미군의 경계수준을 높이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앤소니 레이크 국가안보담당보좌관이 밝혔다.
1994-07-1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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