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과 핵이외 분야도 대화/클린턴/8일 3단계회담서 북 호응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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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7-05 00:00
입력 1994-07-05 00:00
【도쿄=이창순특파원】 빌 클린턴 미대통령은 오는 8일 제네바에서 열리는 북한과의 3단계 고위회담에서 『미국은 핵문제 이외의 다른 분야에까지 북한과의 대화를 확대하고 싶다』고 밝혀 북한의 대응에 기대감을 나타냈다고 마이니치(매일)신문이 4일 워싱턴발로 보도했다.

클린턴대통령은 선진7개국(G7)정상회담에 앞서 지난 1일 백악관에서 마이니치신문등과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북한이 한국및 미국·일본·중국·러시아등과 함께 보다 개방된 세계의 파트너가 될 의사가 있다면 핵문제는 해결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1994-07-0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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