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타,“사회당 연정 타도”/자민당과 결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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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7-03 00:00
입력 1994-07-03 00:00
【도쿄 AFP 연합】 하타 쓰토무(우전자)전 일본총리는 2일 신임 무라야마 도미이치(촌산부시)총리가 이끄는 사회당 연립정권을 무너뜨릴 것이라고 다짐했다.

지난주 사퇴했던 하타전총리는 이날 나가타현에서 행한 연설을 통해 『집권 사회당내에 지난 수십년간 대립해 왔던 자민당과의 현연정을 용인해서는 안된다고 믿고 있는 인사들이 상당수 있음에 틀림없다』고 지적하면서 사회당에 대해 연정을 탈퇴하도록 요구했다.



그는 이어 사회당에 대해 이상적인 정권을 수립토록 계속 촉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현 정부가 국회기조 정책연설을 통해 가능한 한 빨리 정책노선을 분명히 하도록 요구했는데 국회의 특별회의는 이달 중순 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994-07-0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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