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내 인권상황 서구와 협의 용의”/방오 이붕총리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4-07-02 00:00
입력 1994-07-02 00:00
【빈 로이터 연합】 오스트리아를 방문중인 이붕중국총리는 30일 중국의 인권상황에 관해 논의하기로 합의함으로써 인권이 내정문제라는 이유로 외국의 간섭을 배제해온 기존 강경입장에서 후퇴했다.

이붕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중국과 서유럽은 인권문제에 대한 시각이 서로 다르다』면서 『그러나 대등한 기반위에서 인권에 관한 논의를 시작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1994-07-02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