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발전 적극 지원/김 대통령,월드컵선수단 격려
수정 1994-07-02 00:00
입력 1994-07-02 00:00
김대통령은 이날 상오 귀국한 월드컵대표선수단에게 조찬을 베풀며 『결과가 아쉽기는 하지만 이번 경기로 월드컵유치 가능성이 커졌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대통령은 『우리선수들도 이제는 체력면에서 외국선수와 대등할 뿐만 아니라 주력·신장·투지면에서도 아무런 손색없이 잘 싸웠다』고 치하하고 『16강에 들지 못해 아쉽지만 우리선수단이 잘 싸웠다는 평가에 국민 모두가 인색하지 않으며 우리축구가 세계적 수준에 도달했다는데 국민들이 인식을 같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1994-07-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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