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반도체 등 GSP중단 확실시/대 EU수출 큰타격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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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6-28 00:00
입력 1994-06-28 00:00
◎새달 각료이사회 상정… 내년 적용

우리의 EU(유럽연합) 수출이 내년부터 큰 타격을 받을 전망이다.



27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내년부터 10년간 (95년∼2004년) 적용될 EU의 신GSP(일반특혜관세) 운용 계획에 따라 자동차·반도쳬·컬러TV 및 섬유 등 한국의 주력 수출 품목들이 GSP 수혜 품목에서 제외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이 계획은 7월 중 EU 각료 이사회에 상정,연내 확정된다.

반면 올 하반기 대EU 수출은 일부 섬유류를 제외하고 모든 GSP 대상 품목이 연말까지 GSP 혜택을 받게 돼 늘어날 전망이다.
1994-06-2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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