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가게 2인 강도/현금 30만원 털어가
수정 1994-06-27 00:00
입력 1994-06-27 00:00
조씨에 따르면 이들은 잠겨진 구멍가게 출입문을 뜯고 안방으로 침입,잠자던 자신을 이불로 덮어 씌운뒤 장롱서랍속에 있던 금품을 빼앗았다.
1994-06-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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