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1천여명 농성/회사간부 3명 감금/어제 파업돌입
수정 1994-06-26 00:00
입력 1994-06-26 00:00
이회사 노조원 1천여명은 이날 파업돌입과 함께 광주시 광산구 소촌동 공장 정문의 출입을 통제,한때 과장급이상 간부 30여명등 직원 40여명을 감금했으나 이용두생산이사와 강유성노무부장등 간부3명만을 남기고 나머지직원은 차례로 회사밖으로 내보낸뒤 농성을 벌이고 있다.
한편 전남경찰청은 노조간부등 주동자들을 업무방해혐의로 전원 사법처리키로했다.
1994-06-2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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